18일 오후 3시 39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의 한 하천에서 8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하천 다리를 지나던 외국인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1분 만에 A 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 하천서 80대 여성 물에 빠져 사망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하천에서 8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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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227_web.jpg?rnd=2026071208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