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615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 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경 시작돼 오전 10~11시 사이 절정에 달한 뒤 오후 7~8시경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경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9~10시경 풀릴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대구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3시간 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대구 5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앞둔 토요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 20분 소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이 늘면서 19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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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9월 셋째 주말(19~20일) 벌초·성묘객이 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 615만대, 일요일 530만대로 예상되며, 정체는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 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863_web.jpg?rnd=2026091808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