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을 맞아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반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단체 관계자, 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기념식은 1부 ‘청년에게’와 2부 ‘청년으로부터’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 이 대통령은 청년이 국가의 미래이며, 청년이 직면한 문제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2부에서는 ‘오픈 마이크’ 형식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비전을 제시하고 일자리, 주거 등 핵심 청년정책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의 발표를 들은 뒤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청년 문제는 공동체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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