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7일 예정됐던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 '엘라이브' 출연이 방송 90분 전 취소됐다고 밝혔다. 조 씨는 롯데홈쇼핑 측으로부터 대내외적인 논란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당초 조 씨는 방송 취소 직후 SNS에 본사 사정으로 일정이 취소됐다고 알린 바 있다. 예정됐던 방송은 무산됐으나 조 씨는 같은 날 기존에 운영하던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대체 방송을 진행했다. 조 씨는 방송을 기다린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