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출연했다. 유혜정은 1999년 서용빈과 결혼해 2007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서규원을 두고 있다. 유혜정은 이혼한 지 약 20년이 지났음을 언급하며, 딸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전 남편의 장점을 배우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전 남편에 대해 자신에게 없는 본받을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딸 서규원은 부모의 성향이 달라 이혼한 것이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부모 양측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유혜정은 이혼 후 약 20년간 연애 없이 홀로 지내왔으며, 향후 친구처럼 천천히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