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 발언이 호르무즈 파병 거부라는 취지의 뉴욕타임스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청와대 측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해 미국 등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전쟁이나 전투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원칙을 밝히면서도, 현재 중동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파병 발언 관련 트럼프 요청 거절설 부인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전쟁 개입 파병 불가' 입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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