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고, 20대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낸 50대 화물차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