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재벌X형사2' 13화는 전국 기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13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의 범행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이수는 유성원의 공범인 황종수의 투신 이후 정태선(김혜은 분)의 압박으로 징계 위기에 처한 강력1팀을 지키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진이수는 유성원의 작업실에서 피해자들의 유류품을 발견했으나, 정태선의 비서 한종현의 공격을 받고 화염 속에 갇히는 위기를 맞았다. 같은 시각 강력1팀은 공항에서 유성원을 체포했다. '재벌X형사2'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