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가상 부부 생활을 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16기 상철이 출연자로 등장했다. 16기 상철은 2023년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 당시 양다리 의혹과 음담패설이 담긴 사적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출연자 간 맞고소 등 법적 공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피로감을 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 예고편에 ‘시애틀 유교보이’라는 문구가 사용되자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시청자들은 사생활 논란이 있었던 인물을 다시 섭외한 제작진의 의도를 비판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내 상철의 가상 신부 정체에 대해서는 온라인상에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