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쯤 종로구 누상동 일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인력 9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발생 약 1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1시 33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민 1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