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홍인규는 과거 자신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장동민에게 ‘개그콘서트’ 복귀 가능 여부를 물었을 때 장동민이 “걱정하지 마라, 내가 책임지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인규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장동민은 이미 ‘코미디빅리그’로 이적해 활동 중이었다고 홍인규는 전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유세윤은 군 입대 당시 장동민이 “가지 마라,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말해 감동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장동민과의 미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출연진은 유세윤이 군 복무를 했던 강원도 철원을 방문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