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유튜브 채널에서 남대문 시장 쇼핑 영상을 촬영하던 중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계산을 잊고 가게를 나서는 해프닝을 겪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영상에 따르면, 정가은은 남대문 시장 액세서리 상가에서 14만 원짜리 팔찌를 구매한 뒤 다음 매장으로 이동했다. 이때 목에 걸린 새로운 목걸이를 발견한 제작진이 “목걸이 산 거죠?”라고 묻자, 정가은은 “어머, 이 목걸이 가지고 왔어? 또 먹튀했다”라며 당황했다. 앞서 정가은은 이달 초 구리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계산을 잊은 채 가게를 나선 적이 있다. 이에 정가은은 해당 주얼리 매장으로 다시 방문하여 사과했고, 주얼리 가게 사장은 “제가 일부러 말 안 했다. 제 마음”이라며 목걸이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사양했지만, 사장은 대신 남대문 시장 홍보를 부탁하며 목걸이를 전달했다.
정가은, 남대문 시장서 ‘먹튀’ 해프닝…주얼리 가게 사장 선물에 홍보 약속
배우 정가은이 유튜브 채널에서 남대문 시장 쇼핑 중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계산을 잊고 가게를 나가는 해프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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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가은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대문 시장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정가은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933_web.jpg?rnd=2026102711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