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김연경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지켰으며, 은퇴 후 다시 코트에 선 배구 레전드 황연주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3회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세트 스코어 0-2로 뒤처졌지만, 김연경의 용병술과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