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9일 방찬이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인 방찬의 기부금은 네팔사무소를 통해 피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식수 및 위생 지원, 보건 및 영양 공급,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찬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방찬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피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약 8만 4천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어린이는 약 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 위해 1억 원 기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방찬이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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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 [사진제공 = 유니스에프]](https://wimg.mk.co.kr/news/cms/202609/19/news-p.v1.20260919.74c192070e5f40e1a90d05366d29321d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