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는 소속사에서 직접 PPT를 제작해 향후 활동 방향과 무대 콘셉트를 발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올해 '워터밤' 행사 당시 화제가 된 전신 슈트 의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선보인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가 모두 최예나 본인의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최예나는 첫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호응 유도 타이밍, 리프트 속도, 동선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콘서트 무대에는 과거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조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