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서은광, 이석훈,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진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한복을 착용했다. 신동엽, 피오, 김동현은 활동성이 강조된 개량 한복을 입었으며, 영케이, 문세윤, 한해, 넉살, 태연은 전통 한복 차림으로 출연했다. 태연의 모습을 본 진행자 붐은 평소와 다른 단아한 분위기에 며느리 같은 느낌이 난다고 언급했다. 이에 태연은 수긍하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 신동엽은 시청자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