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영상에서 술을 끊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세븐틴의 정한, 도겸, 민규, 조슈아가 출연했다. 나 PD는 일과 후 매일 소주 반 병이나 맥주 한두 캔을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스스로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 술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술을 끊기로 마음먹은 뒤 실제로 마시지 않게 되자 심각한 중독 상태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인 정한과 민규 또한 취하는 것보다 반주를 선호하는 자신의 음주 습관을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