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재벌X형사2' 최종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연쇄살인범 유성원을 유인해 범행 자백을 이끌어내고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유성원이 총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대비해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그의 자백 장면을 언론에 생중계하는 함정을 설계했다. 유성원은 현장에서 범행을 자백했으나 이후 조사실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강력1팀이 유성원의 자택 마당에서 암매장된 시신들을 발견하며 결정적인 물적 증거를 확보했다. 사건 해결 후 진이수는 강하서로 복귀했으며, 강력1팀은 표창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8%, 최고 시청률 1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말미에는 새로운 범죄자(김지훈 분)가 등장하며 향후 전개를 예고했다.
SBS 드라마 '재벌X형사2' 최종회, 유승호 검거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지난 19일 최종회에서 연쇄살인범 유성원(유승호 분)을 검거하는 과정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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