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17회에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안희연 분)과 한결(윤하빈 분)을 데리고 과거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펜션을 방문했다. 김무진은 한규림이 과거 마음에 들어 했던 집을 사두었다고 밝히며, 그녀가 돌아오면 함께 오기 위해 모든 것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고백했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풀어진 운동화 끈을 묶어주며 앞으로 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장서현(이주연 분)은 가족들이 숨겨온 진실을 알게 된 후 배신감을 느꼈고, 고윤희(윤유선 분)는 자책하며 떠날 채비를 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 한규림은 다시 만나면 누군가 다칠 것이라며 김무진의 마음을 거절했으나, 김무진은 끝을 보겠다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8회는 20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에 변함없는 진심 고백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7회에서 김무진이 한규림과 한결을 데리고 과거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아 변함없는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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