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UFC 331 언더카드 제2경기 페더급 매치에 출전해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와 맞붙었다. 경기 결과는 심판 3명 중 2명이 애즈웰 주니어의 우세를 점하며 1-2 스플릿 판정패로 기록됐다. 경기 초반 유주상은 상대의 타격과 콤비네이션에 밀리며 1, 2라운드를 내주었다. 3라운드 들어 유주상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반전을 노렸으나, 상위 포지션에서 결정적인 공격을 이어가지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는 유주상이 지난해 10월 다니엘 산투스에게 패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가진 복귀전이었다. MMA 데뷔 후 9연승을 기록했던 유주상은 이번 패배로 UFC 무대에서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유주상, UFC 331서 애즈웰 주니어에 스플릿 판정패…UFC 2연패
종합격투기 선수 유주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FC 331 페더급 경기에서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에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하며 UFC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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