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동은 오는 24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경제 수장이 마지막으로 협상하는 자리다. 로이터통신은 회동 계획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이 인공지능(AI)과 희토류 등 양국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 장소인 JP모건체이스 본사는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을 앞두고 맨해튼 일대의 경비가 강화된 상황을 고려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