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9일 CNN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와 제이컵 헬버그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 세라 로저스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이 주재할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AI 대규모 도입에 필요한 정책과 법률, 규제 환경 및 표현의 자유 문제 등 각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같은 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AI와 안보를 주제로 회의를 개최한다. 안보리 회의에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AI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엔 내부에서는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등 국제적 위기 발생 시 유엔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나, 주요국 간 AI 규제에 대한 입장 차이가 커 구체적인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