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한규오는 8년 전 친구를 구하려다 손지열과 싸움에 휘말렸고, 이후 상대방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홀로 책임져 온 사실이 드러났다.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과 사채 빚에 몰린 한규오는 결국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규오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한 동생 규서와 규민을 통해 가족들에게 알려졌다. 한편, 한규오는 가족에게 상처를 준 누나 규영을 챙기면서도 가족을 향한 책임감을 드러냈으며, 자신을 위해 대출까지 받은 희나에게는 미안함과 애틋한 감정을 보였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 배윤규, 호스트바 일하게 된 8년 전 사연 공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우 배윤규가 연기하는 한규오가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된 과거 사연이 19일 방송된 17회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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