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노인일자리 정책 심포지엄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사업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22명과 기관·기업 18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인구 및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우수 수행기관 사례로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행복 노노케어', 영주시니어클럽의 '아동발달지원', 고양시니어클럽의 '할머니와 재봉틀'이 선정됐다.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광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와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는 '노익짱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온라인 국민참여관은 25일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운영된다. 정부는 올해 115만 개인 노인일자리를 내년 118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