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3km 일반코스 또는 1.5km 배려코스를 선택해 걸었다. 행사장에는 인바디, 혈당, 심전도, 동맥경화 검사와 전문의 건강 상담이 가능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대한고혈압학회 등 11개 유관 학회가 참여해 질환 예방 정보를 공유했다. 강석민 심장학연구재단 이사장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작은 생활 습관 변화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