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지난 18일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축제 기간 민둥산 정상에서는 산상 엽서 보내기와 사진전이 상시 진행되며, 캘리그라피, 억새 프리저브드,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휴일에는 거리공연과 정선아리랑 공연이 열리며,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민둥산 가요제가 개최된다.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에서는 토속음식과 향토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8일에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폐막식이 진행된다. 민둥산은 정선아리랑열차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으며, 열차는 제천역에서 출발해 민둥산역을 거쳐 운행한다. 남진권 민둥산은빛억새축제위원장은 방문객들이 자연경관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 정선군,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막…11월 8일까지 진행
강원도 정선군이 가을철 대표 명소인 민둥산에서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를 시작하고 11월 8일까지 5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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