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17회에서는 한규오가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된 배경이 드러났다. 규오는 8년 전 친구를 구하려다 손지열과 싸움에 휘말렸고, 이후 상대방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홀로 책임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사채 빚과 경제적 부담이 그를 호스트바 근무로 이끌었다. 규서와 규민은 규오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규오는 가족에게 상처를 준 누나 규영을 챙기면서도 그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등 가족을 향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을 위해 대출까지 받은 희나에게는 자신을 낮추며 거리를 두려 했으나, 희나는 그를 향한 진심을 굽히지 않았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 배윤규, 8년 전 사건으로 호스트바 일하게 된 사연 공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우 배윤규가 연기하는 한규오의 과거사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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