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최근 독감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등 확산세가 빨라짐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청은 이번 절기 독감 의사환자 분율이 37주차 기준 1000명당 3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배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령기와 유소아 연령층에서 환자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접종 희망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권고했다.
독감 유행 확산에 어린이·임신부 국가예방접종 오늘부터 시행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해 질병관리청이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21일부터 시작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