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전 후보자의 탄원서 유출 경위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이번 사안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또한 김 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국감 증인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원내대표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도 촉구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전 후보자의 제넨셀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식약처의 자료 제출 비협조를 지적하며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김승원 탄원서 의혹 관련 청와대 인사라인 책임론 제기
국민의힘이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청와대 인사 검증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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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9/21/rcv.YNA.20260921.PYH2026092101350001301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