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들과는 리셉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촉하며 실질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경제 정책과 AI 비전을 설명한다. 뉴욕 일정을 마친 뒤에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광물 공급망, AI, 방산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