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9월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장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선발 투수로 곽빈을 예고했다. 타선은 김도영(3루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김주원(유격수), 박준순(2루수), 조형우(포수), 박재현(우익수), 김지찬(중견수) 순으로 구성됐다. 상대 팀인 대만은 20세 우완 투수 린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운다. 당초 왕옌청의 등판이 예상됐으나 소속팀과의 협의 조건 및 출전 제한 문제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