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미·중 AI 대화'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AI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규칙과 절차를 마련할 방침이다. 후속 회담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주석을 위해 최고 수준의 예우를 준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공항에서 직접 시 주석을 영접할 계획이다. 24일 열리는 국빈 환영식에는 B-2 전략폭격기와 F-22 랩터 전투기 4대가 축하 비행을 펼치며, 멜라니아 여사도 주요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미·중 AI 협의체 신설 합의…트럼프, 시진핑 국빈 방문에 최고 수준 예우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위험 관리를 위한 공식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최첨단 전략 자산을 동원한 파격적인 환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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