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는 폐지가 가득 실린 손수레를 끄는 노인을 돕는 중학생 두 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목격담이 게시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노인은 고물상까지 약 1시간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식사도 거른 상태였다. 이를 본 학생들은 노인을 걱정하며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나섰고, 고물상까지 함께 이동했다. 이후 사연의 당사자라고 밝힌 학생은 당시 막차를 놓쳐 귀가하던 중 노인을 만났으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해당 학생은 이동 과정에서 다른 시민들도 도움을 주어 1시간 거리인 고물상까지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보면 지나치지 않고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폐지 수레 끄는 노인 도운 중학생들…SNS 목격담 화제
늦은 밤 폐지를 줍는 노인을 도와 고물상까지 동행한 중학생들의 선행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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