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는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CGN’의 콘텐츠 ‘THE NEW 하늘빛향기’ 추석 특집에 출연해 아내의 투병 생활과 자신의 일상을 밝혔다. 태진아는 아내가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하루에 13번가량 약을 챙기고 기저귀를 교체하는 등 전적으로 간병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과거와 같은 활발한 방송 및 행사 활동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태진아는 자신의 활동 반경 중 90%를 아내 곁을 지키는 데 할애하고 있으며, 이는 자신이 해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태진아와 이옥형 씨는 1981년 결혼했으며, 아내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태진아, 7년째 치매 아내 간병 근황 공개…방송 활동 대폭 축소
가수 태진아가 7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이옥형 씨를 간병하며 방송 활동을 대부분 중단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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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진아. (사진=유튜브 채널 CGN)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496_web.jpg?rnd=2026092214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