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장재하 감독이 공동 연출한 '쉘위런'은 션이 도쿄, 보스턴, 런던, 시드니, 베를린, 시카고, 뉴욕 등 세계 7대 마라톤에서 총 295.365km를 완주하는 여정을 기록했다. 션은 부상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가며 러닝의 의미를 조명했다. 이번 영화에는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 크루'의 멤버인 배우 박보검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션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라톤 총거리를 기준으로 1m당 1,000원씩 총 2억 9,536만 5,000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으며, 이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