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분과는 안호영 책임의원을 비롯해 김의겸, 박희승, 박지원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앙당과 전북도, 산업계 역량을 결집해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분과는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 바이오 등 전북의 3대 성장엔진을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 및 피지컬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원단과 전문가단, 자문단으로 구성된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제시한 16개 요구 사항을 우선 해결 과제로 설정했다. 전북분과는 10월 중 관계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 점검 회의를 열어 요구 사항별 처리 방향과 예산, 입법, 제도 개선 과제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