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 인근 전원장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으며,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정전 시 승강장 안전문에 전력을 공급하는 무정전 전원 장치(UPS)실로, 소방 당국은 해당 장비 내 배터리에서 열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BS 보도에 따르면 기계실 내 니켈 카드뮴 배터리 270개 중 4개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여파로 이대역은 오후 8시 24분경부터 약 2시간 동안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노후화나 외부 충격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전원장치실 화재…2시간 무정차 통과
22일 저녁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약 2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하며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