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무료 운영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평소 농다리 주차장은 버스 8000원, 일반 차량 40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해 왔으나, 이번 연휴 기간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진천군은 농다리 일원에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와 황토 맨발 숲길 등 관광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