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 대표는 용산역 방문에 앞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물가를 점검했으며, 오후에는 경기도의 한 공군 미사일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도 같은 날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의 가정 밖 청소년 복지시설인 '십대지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장 대표는 청년 당원 봉사단 '청년레드윙' 및 당 지도부와 함께 송편을 빚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쪽방상담소를 찾아 식료품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살폈다. 국민의힘은 기존의 서울역 귀성 인사 대신 봉사활동을 통해 민생 현장을 챙기는 방식으로 명절 일정을 변경했다.
여야 지도부, 추석 연휴 앞두고 민생 행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각각 귀성 인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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