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500일…민생 개선·개혁·통합 과제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500일을 맞아 민생 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을 국정 목표로 제시하고,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부는 반도체 성장의 과실을 민생 성과로 연결하고,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을 수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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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500일을 맞아 민생 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을 국정 목표로 제시하고,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부는 반도체 성장의 과실을 민생 성과로 연결하고,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을 수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당근위원회'를 출범하고, 45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 입법, 사후관리를 통해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야가 추석 연휴 직후 민생과 정부 정책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대립했다. 민주당은 민생 입법 총력을, 국민의힘은 정부 정책 비판을 내세운 가운데, DMZ 사고와 대법관 재제청 등 현안을 둘러싼 공방이 국정감사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가 추석을 맞아 민생 안정을 강조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대책으로 물가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맞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용산역 귀성 인사와 군부대 방문을,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소년 시설 및 쪽방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 이후의 민심 이반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민생 개선과 소통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국정 운영 기조를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주재하고 추석 물가 대책,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준비, 실종 대응 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추석 물가 대책,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준비, 실종 사건 관리 체계 개선 등을 논의하며 당정청의 협력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정 지지율 조정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당정은 검찰 개혁과 민생 대책, 실종 사건 관리 체계 개선 등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협력을 요청하고, 추석 물가 안정과 민생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 부처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정기국회 인사청문회 정국과 관련해 철저한 검증과 민생 입법 처리를 강조하며, 추석 전 내각 구성을 위한 책임 있는 청문회 진행을 약속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으로 연결하겠다는 국정 기조 변화를 예고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기업의 공을 가로채는 자화자찬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품과 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장려금 조기 지급 등을 포함한 민생안정대책을 다음 주 발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 감소를 정부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자살률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민생 개선과 경제성장률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2차 추경을 통해 중단됐던 인천e음 캐시백을 추석부터 재개한다.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월 100만 원 한도 10% 캐시백이 적용되며, 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50만 원 한도로 운영된다.
서울시가 2조 8061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전체의 66.6%는 법정의무경비이며, 나머지는 민생·성장·안전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