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40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기자를 거쳤다. 이후 시사저널 대표이사,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전남 고흥·보성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제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는 월드컵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에서 활동하며 화장실 문화 개선 운동 등을 주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