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상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보훈부가 국방부와 함께 운영 중인 부상 장병 통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중경상을 입었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체 파편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으며, 1차 결과는 다음 주 중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