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은 23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 전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주장직 유지 배경을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은 부임 초기 선수단 파악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급격한 변화를 주는 것은 성급하고 위험한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대표팀이 운영해온 방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모레노 감독은 특정 선수 한 명에게만 의존하기보다 모든 선수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4경기, 11월 2경기 등 총 6번의 A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이 기간의 결과와 전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감독 승격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로베르토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손흥민 주장 체제 유지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손흥민(LAFC)을 주장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