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동서발전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11곳에서 진행됐다. 총 600명의 학생이 참가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심사는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대상 2명과 최우수상 4명을 포함한 총 49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탄소중립 및 환경보전 공동사업의 일환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리는 공동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