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3일 요르단강 서안 지구 베이트 호론 인근 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 남성이 검문 중이던 군인과 경찰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공격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던 군인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뇌 수술을 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다.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상한 군인이 자신의 아들 네리아라고 밝히며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공격을 감행한 용의자를 현장에서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네리아의 형은 지난 2023년 11월 가자지구 작전 중 전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