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서해안과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특히 서해대교와 천사대교 등 해안 교량과 강,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겠으며, 공항 이용객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늦은 밤부터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추석 연휴 첫날 전국 늦더위…오전까지 짙은 안개 주의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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