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소속 의료진이 추천했다는 이른바 '천연 마운자로' 레시피 홍보물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특정 음식 사진과 함께 이를 섭취해 체중을 감량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서울아산병원은 공식 SNS를 통해 해당 광고가 병원 및 의료진의 명칭을 무단으로 도용한 불법 허위 광고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게시물에 언급된 우창윤 전 교수가 현재 병원에 재직하고 있지 않으며, 해당 제품들과 병원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원 명칭을 도용해 상업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관련 링크를 통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우창윤 전 교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름을 무단 도용한 광고 확산 사실을 알리며 피해 방지를 위한 주의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