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옥상에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58~72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약 20~23분 만인 오전 3시 4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60대 남성은 사망한 상태였다. 이번 화재로 인한 다른 인명 피해나 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 서울 강서구 옥탑방 화재로 60대 남성 사망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3시 19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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