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인 조경태 의원은 13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박덕흠 의원의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타당 의원들에게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행위가 해당행위라는 당의 판단을 반박했다. 조 의원은 자신이 내란 옹호 세력의 요직 진출을 막으려 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 당을 위기에서 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협위원장 교체 방침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한 중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주호영·박덕흠 의원, 7월에는 김태호 의원과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경태, 당 징계 절차에 반발…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한 중진 의원들 거론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자신을 향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에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한 당내 중진 의원들을 향해 같은 잣대를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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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8/14/rcv.YNA.20260805.PYH202608050657000130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