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은 새벽 6시 20분부터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서는 등 수개월째 휴식 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곽범은 긴 무명 시절 생활고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경험 때문에 밀려드는 섭외를 거절하지 않고 스케줄을 조정하며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곽범의 매니저는 곽범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유재석과 강호동이 녹화 시간을 조정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곽범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창단한 조기 축구단 '낭만FC'의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낭만FC는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경기를 치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곽범은 구단주이자 단장, 최전방 공격수로 활동 중이다. 곽범은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유튜브 채널 '빵송국'과 부캐릭터 '매드몬스터'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